'김민재 결장' 뮌헨, 브레멘 꺾고 리그 5연승…케인 100호골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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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AP/뉴시스] 바이에른 뮌헨의 해리 케인이 26일(현지 시간)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5-26 분데스리가 5라운드 베르더 브레멘과의 경기 전반 45분 페널티킥(PK)으로 팀 두 번째 골을 넣고 반지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케인은 멀티 골을 기록해 유럽 5대 리그 소속 최단 경기(104경기) 100골을 넣은 선수가 됐고, 뮌헨은 4-0으로 승리했다. 2025.09.27.
뮌헨은 27일(한국 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브레멘과의 2025~2026시즌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5라운드 홈 경기에서 4-0 대승을 거뒀다.
승리한 1위 뮌헨(승점 15·5승)은 한 경기 덜 치른 2위 도르트문트(승점 10·3승 1무)에 승점 5 차로 앞섰고, 패배한 브레멘(승점 4·1승 1무 3패)은 14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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