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격! "레비, 네 물건 우리가 치울테니 다신 토트넘 오지 마!"…이렇게 잔인한 구단이었나? 영국에서도 '즉각 출입금지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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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토트넘 홋스퍼의 상징과도 같았던 다니엘 레비 전 최고경영자(CEO)의 퇴진 방식이 영국 내에서 큰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레비는 25년간 구단을 이끌며 토트넘의 발전을 주도했지만, 지난 4일 갑작스러운 사퇴 통보 및 그에 따른 구단 퇴출 과정은 꽤 극단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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