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 토트넘이 싫은 거야! EPL 빅클럽 갈 것"…"뮌헨서 행복" 본인피셜, 이적시장은 안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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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최근 토트넘 홋스퍼 복귀설이 불거진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이 본인 입으로 직접 가능성을 일축했다.
다만 토트넘이 아닌 다른 구단이라면 프리미어리그로 돌아갈 가능성은 여전히 열려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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