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MF 백승호, 英 챔피언십 7경기 연속 선발 출전···소속팀 버밍엄은 0-3 완패···'스완지 엄지성은 리그 7라운드 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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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호(28·버밍엄 시티)가 7경기 연속 선발 출전했지만 팀의 완패를 막진 못했다.
버밍엄은 9월 27일 영국 코번트리의 코번트리 빌딩 소사이어티 아레나에서 열린 2025-26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7라운드 코번트리 시티와의 맞대결에서 0-3으로 완패했다.
리그에서 무득점 2연패를 당한 뒤 직전 라운드에서 스완지 시티를 1-0으로 꺾은 버밍엄은 다시 쓴맛을 보며 승점 10점(3승 1무 3패)에서 머물렀다.
버밍엄은 9월 27일 영국 코번트리의 코번트리 빌딩 소사이어티 아레나에서 열린 2025-26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7라운드 코번트리 시티와의 맞대결에서 0-3으로 완패했다.
리그에서 무득점 2연패를 당한 뒤 직전 라운드에서 스완지 시티를 1-0으로 꺾은 버밍엄은 다시 쓴맛을 보며 승점 10점(3승 1무 3패)에서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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