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희소식! 카스트로프, 분데스 데뷔 첫 풀타임+데뷔골 터졌다···'공격형 MF로 나서 공·수 능력 뽐냈다'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12 조회
-
목록
본문
옌스 카스트로프(22·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가 독일 분데스리가 데뷔 첫 풀타임을 소화하며 데뷔골까지 터뜨렸다.
묀헨글라트바흐는 9월 28일 오전 1시 30분(이하 한국시간) 독일 묀헨글라트바흐 보루시아 파크에서 열린 2025-26시즌 분데스리가 5라운드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와의 맞대결에서 4-6으로 패했다.
카스트로프는 3-4-2-1 포메이션에서 ‘2의 한 자리’를 맡았다. 스트라이커의 뒤를 받치는 중앙 공격형 미드필더였다.
묀헨글라트바흐는 9월 28일 오전 1시 30분(이하 한국시간) 독일 묀헨글라트바흐 보루시아 파크에서 열린 2025-26시즌 분데스리가 5라운드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와의 맞대결에서 4-6으로 패했다.
카스트로프는 3-4-2-1 포메이션에서 ‘2의 한 자리’를 맡았다. 스트라이커의 뒤를 받치는 중앙 공격형 미드필더였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