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에 입 맞추는 해리 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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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AP/뉴시스] 바이에른 뮌헨의 해리 케인이 26일(현지 시간)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5-26 분데스리가 5라운드 베르더 브레멘과의 경기 전반 45분 페널티킥(PK)으로 팀 두 번째 골을 넣고 반지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케인은 멀티 골을 기록해 유럽 5대 리그 소속 최단 경기(104경기) 100골을 넣은 선수가 됐고, 뮌헨은 4-0으로 승리했다. 2025.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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