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효과?' 중국 GK 류사오쯔양, LAFC 적응 기대…"요리스 대체 가능하다!" 중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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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우충원 기자] 중국이 한때 ‘노이어의 후계자’라며 기대를 걸었던 골키퍼 류사오쯔양(21)이 손흥민(33·LAFC)과 같은 유니폼을 입게 됐다.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클럽 LAFC가 류사오쯔양을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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