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4분 극장골' 토트넘, 겨우 살았다! '꼴찌' 울버햄튼과 1-1 무…'황희찬 45분' 부진 교체→리그 6경기 무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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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성환 기자] '임대생' 주앙 팔리냐(30)가 또 한 번 득점포로 토트넘 홋스퍼를 구했다. 황희찬(29, 울버햄튼 원더러스)은 이번에도 웃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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