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25시즌 손흥민보다 더 많이 골 넣었다'…일본 공격수, 브라이튼 올해의 골 수상 "챔스 출전 위해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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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일본 공격수 미토마의 첼시전 득점이 브라이튼 호브&알비온 올해의 골에 선정됐다.
브라이튼은 8일 미토마의 첼시전 득점을 올해의 골로 선정해 시상했다. 미토마는 지난 2월 열린 첼시와의 2024-25시즌 프리미어리그 25라운드에서 선제 결승골을 터트리며 브라이튼의 3-0 완승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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