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行' 살라 가치 급락! 英 단독, 폭탄 발언 후폭풍…'배은망덕' 리버풀과 파탄, 저가 영입 제안 준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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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으 '더선'은 8일(이하 한국시각} '사우디라바리아 알 힐랄이 리버풀이 자신을 내보내고 싶어한다는 살라의 폭탄 주장 후 1월 저가에 영입 제안을 준비를 완료했다'고 단독 보도했다. 알 힐랄은 몇 해전부터 살라의 영입을 노렸다.
2년 전에는 1억5000만파운드(약 2940억원) 이적료를 제시했다. 하지만 살라는 지난 4월 리버풀과 2년 재계약에 사인하며 무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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