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황희찬·이재성 모두 선발 출전…옌스는 데뷔골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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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한국인 유럽 빅리거들이 간밤에 선발 출전했지만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진 못했다. 독일 국적이었지만 한국 국가대표로 소속을 바꾼 옌스 카스트로프는 소속팀과 1부 분데스리가 데뷔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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