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BBC '비피셜' 떴다…450억 리버풀 차세대 유망주 '눈물' → 최악의 부상으로 '1년 아웃' 작성자 정보 스포츠뉴스 작성 작성일 2025.09.27 17:00 컨텐츠 정보 138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리버풀의 차세대 수비 유망주 지오반니 레오니(18)가 치명적인 부상을 당했다. 전방십자인대(ACL)가 파열되며 최소 1년 동안 그라운드를 밟을 수 없게 됐다. 관련자료 이전 "모든 건 SON의 합류에서 비롯됐어"…레전드의 극찬! "괴물 같은 듀오가 LAFC 우승 이끌 것" 작성일 2025.09.27 17:00 다음 독일 언론, 이제 공부 좀 했나…"카스트로프, 군복무 크게 신경 쓰지 않아도 돼" 작성일 2025.09.27 17:0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