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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복귀? 그런 건 없어요~" 독일서 행복한 케인, "트로피 노리기에 최적의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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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정승우 기자] 해리 케인(32, 바이에른 뮌헨)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복귀설을 직접 부인했다.

최근 케인을 둘러싸고 토트넘 복귀 이야기가 흘러나왔다. 토트넘 홋스퍼 팬 커뮤니티 '스퍼스 웹'은 25일(이하 한국시간) "파브리시오 로마노가 케인의 잠재적인 토트넘 복귀 가능성에 대한 내용을 공개했다. 최근 몇 달간 독일 보도에 따르면 바이에른 보드진은 올 시즌이 케인의 마지막 시즌이 될까 봐 우려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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