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포터 경질→억울하게 노팅엄서 잘린 누누 선임…웨스트햄행 'HERE WE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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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포터 경질→억울하게 노팅엄서 잘린 누누 선임…웨스트햄행 'HERE WE GO'](https://news.nateimg.co.kr/orgImg/fb/2025/09/27/669535_771343_730.jpg)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누누 산투 감독이 돌아온다.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27일(이하 한국시간) 기정사실화 단계일 때 외치는 'HERE WE GO'와 함께 "누누 감독이 웨스트햄 사령탑으로 확정됐다. 그레이엄 포터 후임으로 지목돼 웨스트햄으로 가 오늘 첫 훈련을 지도한다. 누누 감독은 포터 경질 결정 때부터 우선순위로 이야기가 됐다"고 전했다.
웨스트햄은 결국 포터 감독을 경질했다. 포터 감독은 지난 시즌 중도에 훌렌 로페테기 감독 대신 왔는데 잔류를 이끌었지만 확실한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이번 여름 구단에 대대적인 지원에도 허술한 수비와 엉망인 공격 전개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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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작성일 2025.09.27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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