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깜짝 속보' 토트넘+노팅엄 다 죽었어! 누누 감독 '피의 복수' 시작→웨스트햄 사령탑 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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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햄은 27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는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를 구단의 새로운 남자팀 감독으로 임명했음을 기쁘게 발표한다"라고 밝혔다.
누누 감독은 웨스트햄과 3년 계약을 맺었다. 누누 감독은 오는 30일 있을 에버턴 원정 경기부터 지휘봉을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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