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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골골골골골골골골골골골골골골골골' 손흥민-부앙가, 정상빈 팀 침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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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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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우충원 기자] 물이 제대로 올랐다. 손흥민(33·LAFC)이 멀티골을 터트리며 첫 코리안 더비에서 후배 정상빈(23·세인트루이스)에게 한 수 가르쳤다.

LAFC는 28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세인트루이스 에너자이저 파크에서 열린 2025시즌 MLS 3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세인트루이스를 3-0으로 완파했다. 이로써 승점 53을 기록한 LAFC는 두 경기를 더 치른 미네소타(승점 54)를 1점 차로 추격하며 상위권 경쟁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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