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vs정상빈 코리안 더비 펼쳐지나···7경기 6골 2도움 SON, 미국 입성 8경기 만에 두 자릿수 공격 포인트 도전···"아주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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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33·로스앤젤레스 FC)이 정상빈(23)이 버틴 세인트루이스 시티를 상대로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 입성 8경기 만에 두 자릿수 공격 포인트를 노린다.
LAFC는 9월 28일 오전 9시 30분(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월드 와일드 테크놀로지 사커 파크에서 2025시즌 MLS 34라운드 세인트루이스와의 맞대결을 벌인다.
손흥민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 출신다운 엄청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손흥민은 LAFC 유니폼을 입고 치른 리그 7경기에서 6골 2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경기당 공격 포인트가 1개 이상이다.
LAFC는 9월 28일 오전 9시 30분(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월드 와일드 테크놀로지 사커 파크에서 2025시즌 MLS 34라운드 세인트루이스와의 맞대결을 벌인다.
손흥민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 출신다운 엄청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손흥민은 LAFC 유니폼을 입고 치른 리그 7경기에서 6골 2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경기당 공격 포인트가 1개 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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