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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진 맨유' 브렌트포드 홈팬들, 아모림에게 "너 내일 경질돼!"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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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정승우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또다시 브렌트포드 원정에서 무너졌다. 주장 브루노 페르난데스는 결정적인 페널티 킥까지 놓치며 고개를 숙였다. 후벵 아모림 감독은 굴욕적인 조롱까지 들어야 했다.

'NBC'는 27일(이하 한국시간) "후벵 아모림 맨체스터 유나티드 감독은 브렌트포드 팬들에게 '넌 아침에 경질될거야'라는 치욕스러운 챈트를 들어야 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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