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도적이다! 발롱도르 1위표 100표 중 73표 받았다…뎀벨레, 2위 야말과 큰 격차로 트로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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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올해 발롱도르를 수상한 우스만 뎀벨레(파리 생제르맹(PSG))가 큰 격차로 2위 라민 야말(바르셀로나)을 누른 것으로 밝혀졌다.
우스만 뎀벨레는 생애 첫 발롱도르를 수상했다. 그는 지난 시즌 엄청난 활약을 펼쳤다. 53경기에 출전해 35골 16도움이라는 성적을 남겼다. PSG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프랑스 리그1, 쿠프 드 프랑스, 트로페 데 샹피옹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4관왕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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