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국대' 카스트로프, 분데스 데뷔골+팀내 최고 평점 대박 쳤다!…묀헨글라트바흐는 4-6 참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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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한국 축구사 첫 해외 출생 귀화 선수인 옌스 카스트로프가 독일 분데스리가(1부) 데뷔골을 터트렸다.
9개월 앞으로 다가온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캐나다·미국·멕시코 공동 개최)을 앞두고 홍명보호에 희소식이 들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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