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격결정! 쏘니 없는 토트넘, 돌아갈 생각조차 없어…케인, '1%의 가능성'도 지울 결단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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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빌트는 27일(한국시각) '케인은 바이에른 뮌헨과 장기 계약에 대해 언급했다'라고 보도했다.
케인은 최근 바이에른을 떠나 토트넘 복귀 가능성이 꾸준히 거론됐다. 독일 축구 전문가 라파엘 호니그슈타인은 "독일 사람들이 케인이 바이에른에서 선수 생활을 마감할 것이라고 기대하지 않는다는 것은 비밀이 아니다"고 밝혔다. 바이아웃 또한 화제를 모았다. 케인이 2023년 토트넘을 떠나 뮌헨으로 이적해 4년 계약을 맺을 당시 연도별로 바이아웃(특정 금액이 지불되면 선수가 이적 여부를 결정지을 수 있는 조항) 금액이 줄어드는 옵션에 합의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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