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오버 15회, 의미 없는 점유, 실수 많았어"+4.5점…'두 골 관여' 이강인 충격 혹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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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윤서 기자] 이강인이 준수한 활약에도 혹평을 들었다.
파리 생제르맹(PSG)은 28일 오전 4시 5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프랑스 리그앙 6라운드에서 오셰르에 2-0으로 승리했다.
PSG는 전반 중반 터진 자바르니의 선제골과 후반전 나온 베랄두의 추가골을 앞세워 2-0으로 승리했다. 볼 점유율 66%를 가져가며 경기를 주도했고 상대에게 유효 슈팅을 3회밖에 허용하지 않았을 정도로 단단한 수비를 보여주었다. PSG는 이번 경기 승리로 리그 5승 1패,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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