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전드' 손흥민처럼 센스있게 떠나! 'GOOD BYE' 맨유 캡틴→"잔류하고 싶으면 아모림 경질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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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풋볼인사이더는 28일(한국시각) "브루노 페르난데스는 브렌트포드전에서 끔찍한 경기를 치렀다"라며 "그는 후벤 아모림 감독이 요구하는 새로운 중앙 미드필더 역할에 적응하는 데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지난 27 열린 맨유와 브렌트포드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경기에서 페르난데스는 1-2로 뒤지고 있던 시점에서 페널티킥을 실패했다. 승부의 균형을 이룰 수 있는 중요한 상황에서의 실축이 팀을 패배로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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