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배준호 뒤잇는다' 이창원호, 3연속 U-20 월드컵 4강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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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20세 이하(U-20) 태극전사들이 다시 한번 세계 무대에 도전한다.
이창원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U-20 대표팀은 오는 28일(이하 한국시간) 칠레에서 열리는 2025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에 출격한다. B조에 속한 한국은 28일 오전 5시 우크라이나전을 시작으로 파라과이(10월 1일), 파나마(10월 4일)와 차례로 맞붙는다.
이번 대회는 24개국이 4개 팀씩 6개 조로 나뉘어 경쟁한다. 각 조 1·2위와 각 조 3위 중 성적이 좋은 4개 팀이 16강 토너먼트에 올라 정상을 향한 경쟁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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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24개국이 4개 팀씩 6개 조로 나뉘어 경쟁한다. 각 조 1·2위와 각 조 3위 중 성적이 좋은 4개 팀이 16강 토너먼트에 올라 정상을 향한 경쟁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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