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십 희망 불붙였어" 손흥민 효과 미쳤다! LAFC, MLS 파워랭킹 상승→인터 마이애미도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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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손흥민의 소속팀 LAFC의 분위기가 뜨겁다.
MLS는 24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부앙가와 손흥민이 LAFC의 챔피언십 희망에 다시 불을 붙였다"라며 "부앙가와 손흥민이 득점했다. 신시내티는 한 골 차로 승리했다. 알론소 마르티네스는 결승골을 낚아챘다"라며 MLS 파워 랭킹을 공개했다.
MLS에 따르면 인터 마이애미의 파워 랭킹은 두 계단 상승한 6위였다. 리오넬 메시의 소속팀 인터 마이애미보다 높았다. 사무국은 "LAFC는 지난 5경기에서 14골을 몰아쳤다. 누가 그 골을 전부 넣었는지 맞혀보라"라며 "힌트는 부앙가와 손흥민의 공존에 문제가 없었다"라고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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