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부앙가 콤비, 망할 줄 알았는데…음바페-비닐신처럼" 통계 매체 전망도 깨부순 '흥부 듀오'→"영광적인 시즌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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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레알 마드리드 에이스 킬리안 음바페,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듀오와 달리 손흥민과 드니 부앙가의 공존은 큰 문제가 아니었다.
축구 통계 매체 풋몹은 25일(한국시간) "손흥민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에서 맹활약하고 있다. 토트넘 홋스퍼에서 이적한 지 두 달도 채 되지 않아 이미 LAFC에서 깊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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