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정말 싫었다"→"그가 기쁨을 가져왔어" 전직 월클 DF 고백, 대체 무슨 일이…레전드도 느낀 'SON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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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조르지오 키엘리니도 로스앤젤레스FC(LAFC)가 느끼고 있는 손흥민 영입 효과를 알아봤다.
이탈리아가 자랑하는 센터백이었던 키엘리니는 이탈리아 대표 명문 유벤투스에서 뛰던 현역 시절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을 만났을 당시 그를 상대하는 게 싫었다면서도 손흥민이 자신이 공동 구단주로 있는 LAFC에 입단하자 손흥민을 향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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