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더비서도 터졌다' 손흥민, 세인트루이스전서 7호 골…'4경기 연속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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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손흥민(로스앤젤레스FC)이 미국 진출 후 첫 코리안 더비에서도 득점포를 가동했다.
LAFC는 28일 오전 9시 30분(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에너자이저 파크에서 열린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정규리그 세인트루이스 시티 SC 원정 경기에서 2-0으로 앞선 채 전반전을 마쳤다.
이날 손흥민과 정상빈은 나란히 선발 출전하며 코리안 더비가 성사됐다. 손흥민은 LAFC 최전방에 배치됐고, 정상빈은 세인트루이스의 왼쪽 측면 공격수로 출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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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손흥민과 정상빈은 나란히 선발 출전하며 코리안 더비가 성사됐다. 손흥민은 LAFC 최전방에 배치됐고, 정상빈은 세인트루이스의 왼쪽 측면 공격수로 출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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