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릴리쉬 밀어낸 남자'…도쿠, 번리 초토화시킨 폭풍 드리블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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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제레미 도쿠가 폭풍 드리블을 앞세워 번리를 초토화시켰다.
맨체스터 시티는 27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6라운드에서 번리를 5-1 완파했다.
전반전은 꽤 치열하게 1-1 접전으로 끝났다. 맨시티는 점유율 부분에서는 확실히 압도했지만, 도통 득점포를 가동하지 못했다. 선제골도 상대 팀의 자책골로 만든 행운의 득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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