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싶' 사우디 오일머니, "버림받았다" '폭탄투하' 살라 영입 재추진…"호날두 후계자는 바로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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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일간 '더선'은 8일(한국시각), "사우디프로리그 스카우트 담당자들은 오랫동안 SPL 리그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 나스르)를 대신할 선수로 이집트 공격수인 살라의 영입을 갈망했다"며 "여러 클럽이 관심을 보이지만, 지난여름 리버풀에서 다르윈 누녜스를 영입한 알 힐랄이 이적을 추진할 가능성이 높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다만 이적료는 2년 전 SPL이 리버풀에 제안한 1억5000만파운드에 크게 미치지 못할 것"이라며 "살라가 두 살이 더 늘었고, 리버풀에 자신의 생각을 분명히 밝힌 만큼, 사우디 클럽들은 당시보다 더 저렴한 이적료로 영입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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