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을용 아들' 이태석, 환상 프리킥으로 시즌 2호골…팀은 1-2 석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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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이태석(아우스트리아 빈)이 자신의 아버지인 이을용처럼 환상적인 프리킥 골을 성공시켰다.
빈은 8일(한국시각) 오스트리아 볼프스베르크 라반탈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16라운드 볼프스베르거와의 원정 경기에서 1-2로 패배했다.
이로써 빈은 7승 2무 7패(승점 23)를 기록, 12개 팀 중 7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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