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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계 美친 낭만 터졌다!…'무릎 부상→수술 거부' 네이마르, 친정팀 강등 막고 '뜨거운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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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계 美친 낭만 터졌다!…'무릎 부상→수술 거부' 네이마르, 친정팀 강등 막고 '뜨거운 눈물'


(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최근 축구계에서 흔히 볼 수 없던 낭만이다. 브라질 축구 스타 네이마르가 수술을 필요로 하는 부상을 참고 뛰며 소속팀의 2부 강등을 막아냈다.

영국 데일리스포츠는 8일(한국시간) "네이마르는 산투스를 강등에서 구하고 구단의 코파 수다메리카나 진출을 확보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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