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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 이름 꺼내지마라…'웃음가스 범법 행위' 비수마, 토트넘 퇴출 위기→손흥민 복귀 전 상황 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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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더 스퍼스 익스프레스

[OSEN=노진주 기자] 토트넘 홋스퍼에서 입지를 잃은 이브 비수마(29)가 또다시 웃음가스 흡입 의혹에 휩싸였다.

영국 ‘BBC’는 8일(한국시간) “토트넘이 비수마가 아산화질소를 들이마시는 장면이 촬영됐다는 주장을 듣고 조사를 진행 중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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