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규, 日 선수 7명 울렸다!…95분 극적 역전 결승포→지역 라이벌전 영웅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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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대한민국 국가대표 공격수 오현규가 벨기에 1부 주필러리그(JPL) 최대 라이벌전인 림부르흐 더비에서 경기 종료 직전 극적인 결승골을 터뜨리며 팀에 승리를 안겼다.
오현규가 활약하고 있는 헹크는 28일 (한국시간) 벨기에 신트 트라위던에 위치한 스타연에서 열린 2025-2206시즌 벨기에 JPL 9라운드에서 신트 트라위던에 2-1 역전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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