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코리안 더비에서 7·8호골 폭발, LAFC 쾌조의 4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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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28일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에너자이저 파크에서 열린 MLS 세인트루이스 시티FC 원정에서 4경기 연속골을 터뜨린 뒤 골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세인트루이스 | AFP연합뉴스
로스앤젤레스(LA)FC는 28일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에너자이저 파크에서 열린 MLS 세인트루이스 시티FC 원정에서 데니스 부앙가의 선제골과 손흥민의 멀티골(2골)을 묶어 3-0으로 승리했다. 4연승을 질주한 서부 콘퍼런스 4위 LAFC는 승점 53으로 2경기를 더 치른 3위 미네소타 유나이티드(승점 54)를 승점 1점차로 추격하게 됐다.
스티브 체룬돌로 LAFC 감독은 2022년 1월 LAFC 지휘봉을 잡은 이래 통산 100승(36숭9패)을 달성해 기쁨이 두 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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