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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A매치 앞두고 뜨거워진 손흥민의 발끝…홍명보호도 '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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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매치 포함 9월 6경기서 9골 폭죽…브라질·파라과이와 평가전 기대감 '쑥쑥'

10월 A매치 앞두고 뜨거워진 손흥민의 발끝…홍명보호도 '반색'손을 흔드는 손흥민과 박수치는 정상빈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이보다 더 뜨거울 수 없다!'

'손세이셔널' 손흥민(33·LAFC)의 득점 페이스가 놀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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