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또 멀티골 폭발, 美친 활약…"33세 선수가 4경기서 7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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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스앤젤레스 FC의 손흥민이 지난 21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알 솔트레이크와의 경기에서 전반전 골을 넣은 후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AFP=뉴스1 |
LAFC는 28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세인트루이스의 에너자이저 파크에서 열린 2025 미국프로축구(MLS) 정규리그 세인트루이스 시티와 원정경기에서 3-0 완승을 했다. 이번 승리까지 4연승을 달리고 있는 LAFC는 서부 콘퍼런스 3위 미네소타 유나이티드와 격차를 2점까지 좁혔다.
이날 경기에서 최전방 공격수로 나선 손흥민은 팀이 1-0으로 앞선 전반 추가시간 폭풍 같은 드리블에 이어 정확한 오른발 슈팅을 날려 골망을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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