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론소 체제 핵심 20세 튀르키예 공격수, 북런던 구단 러브콜에도 레알은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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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레알 마드리드는 아르다 귈러를 매각할 생각이 없다.
영국 '커트오프사이드'는 28일(한국시간) "레알 유망주 귈러는 유럽 명문 클럽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관심에도 레알은 귈러를 판매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단호히 취했다"고 보도했다.
2005년생, 귈러는 튀르키예 국적의 공격수다. 20세의 어린 나이임에도 튀르키예 국가대표팀에 발탁돼 22경기 5골을 올리며 공격진 주축으로 활약하고 있다. 자국 리그 명문 페네르바체 SK에서 성장해 2021년 만 16세에 프로 데뷔했다. 이후 2021-22시즌 공식전 24경기 7골 11도움, 2022-23시즌 35경기 6골 7도움을 올리며 자신의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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