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보다 빠르다' 팀 패배에도 빛난 카스트로프의 스피드, 34.43km로 전체 1위+데뷔골까지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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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분데스리가 공식 홈페이지는 28일(한국시각) 독일 글라트바흐의 보루시아파크에서 열린 묀헨글라트바흐와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와의 2025~2026시즌 분데스리가 5라운드 후반 45분쯤 '이 경기에서 90분까지 가장 빠른 선수' 세 명을 소개했다.
카스트로프가 순간 시속 34.43km/h로 양팀을 통틀어 가장 높았다. 프랑크푸르트의 안스가르 나우프(34.19km/h), 글라트바흐의 하리스 타바코비치(32.87km/h)를 따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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