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상 처음" 6경기 17골 합작 손흥민-부앙가, MLS 신기록 세웠다 "손흥민이 리그를 뒤흔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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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상 처음이다.”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캡틴 손흥민(33, LAFC)이 리그 7·8호 멀티골을 폭발시키는 동시에 공격 파트너 데니스 부앙가와 함께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의 신기록을 경신했다.
손흥민이 28일 오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에너자이저 파크에서 열린 2025 MLS 정규리그 로스앤젤레스 FC와 세인트루이스시티 SC와의 경기에 선발 출전해 멀티골을 터뜨리며 팀의 3-0 승리를 견인했다.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캡틴 손흥민(33, LAFC)이 리그 7·8호 멀티골을 폭발시키는 동시에 공격 파트너 데니스 부앙가와 함께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의 신기록을 경신했다.
손흥민이 28일 오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에너자이저 파크에서 열린 2025 MLS 정규리그 로스앤젤레스 FC와 세인트루이스시티 SC와의 경기에 선발 출전해 멀티골을 터뜨리며 팀의 3-0 승리를 견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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