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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리그 뒤흔들고 부앙가는 최고 공격수로 성장" MLS 공홈, '흥부 듀오' 맹활약 집중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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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LS 공식 홈페이지

[OSEN=정승우 기자] 손흥민(33)과 드니 부앙가(31, 이상 LA FC)가 메이저 리그 사커(MLS) 역사를 새로 썼다.

MLS 공식 홈페이지는 28일(이하 한국시간) "손흥민과 부앙가가 MLS 역사상 특정 듀오가 연속으로 기록한 최다 득점 기록을 세웠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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