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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못살게 구네' 프랑스 언론, '2골 모두 관여' 이강인에게 혹평…평점 4.5점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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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정승우 기자] 3경기 만에 선발로 돌아온 이강인(24, 파리 생제르맹)이 팀의 두 골에 모두 관여하며 존재감을 드러냈지만, 현지 평가는 엇갈렸다.

PSG는 28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5-2026시즌 리그1 6라운드 홈경기에서 오세르를 2-0으로 제압했다. 직전 라운드 마르세유전 패배 충격을 털어낸 PSG는 5승 1패(승점 15)로 다시 1위 자리를 되찾았다. 오세르는 2승 4패(승점 6)로 13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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