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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하다 안토니랑 비교' 2190억 들여 영입한 비르츠, 7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 '0'에 '조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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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소셜 미디어

[OSEN=정승우 기자] '1억 1,600만 파운드(약 2,192억원) 신입생' 플로리안 비르츠(22, 리버풀)가 공격 포인트 침묵을 거듭하며 도마 위에 올랐다. 기대와 달리 공격 포인트가 좀처럼 나오지 않자 팬들 사이에선 조롱 섞인 별명까지 등장했다.

리버풀은 2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셀허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5-2026시즌 프리미어리그 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크리스탈 팰리스에 1-2로 패했다. 시즌 첫 패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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