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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G연속골로 4연승 멈추지않는 흥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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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28일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에너자이저 파크에서 열린 MLS 세인트루이스 시티FC 원정에서 4경기 연속골을 터뜨린 뒤 활짝 웃고 있다. 세인트루이스 | AFP연합뉴스

손흥민이 28일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에너자이저 파크에서 열린 MLS 세인트루이스 시티FC 원정에서 4경기 연속골을 터뜨린 뒤 활짝 웃고 있다. 세인트루이스 | AFP연합뉴스

이제 골을 넣지 않으면 이상할 정도다. 손흥민(33·LAFC)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7·8호골을 한꺼번에 쏘아올리며 4경기 연속골을 신고했다.

로스앤젤레스(LA)FC는 28일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에너자이저 파크에서 열린 MLS 세인트루이스 시티FC 원정에서 데니스 부앙가의 선제골에 이어 손흥민의 2골을 더해 3-0으로 승리했다. 4연승을 질주한 서부 콘퍼런스 4위 LAFC는 승점 53으로 2경기를 더 치른 3위 미네소타 유나이티드(승점 54)를 승점 1점차로 추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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