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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택해서 입지 위태롭다" 독일 언론의 '억지 논란' 보기 좋게 비웃은 옌스…분데스 데뷔골 폭발→10월에도 대표팀 합류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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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정승우 기자] 독일 언론의 끊임없는 트집에도 옌스 카스트로프(22, 묀헨글라트바흐)는 묵묵히 경기장에서 답을 내놓고 있다. 이번엔 직접 골까지 터뜨리며 입지 불안을 우려했던 시선을 보기 좋게 비웃었다.

카스트로프는 28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묀헨글라트바흐의 보루시아 파크에서 열린 2025-2026시즌 분데스리가 5라운드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전에 선발 출전해 후반 28분 추격골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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