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S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흥부 듀오' 향한 극찬 계속된다! "LAFC의 최근 17골을 모두 만들어 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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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주엽 기자] '흥부 듀오'를 향한 극찬이 계속되고 있다.
LAFC는 28일 오전 9시 30분(이하 한국시간) 미국 세인트루이스에 위치한 에너자이저 파크에서 펼쳐진 2025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경기에서 세인트루이스를 상대로 3-0 승리를 거뒀다.
'흥부 듀오'가 이날 경기에서도 대폭발했다. 손흥민과 데니스 부앙가는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격해 호흡을 맞췄다. 부앙가가 먼저 득점포를 가동했다. 전반 15분 부앙가는 드리블 돌파 이후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는데 그대로 골망을 갈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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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작성일 2025.09.29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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