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트넘 효과인가?" 손흥민, '7G 6골 3도움' 맹활약→"케인도 그렇고, 토트넘 떠나야 잘하네" 주장 등장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32 조회
-
목록
본문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에 이어 손흥민(LAFC) 이적 후 맹활약하자 토트넘 홋스퍼 선수들이 기량 향상을 원한다면 클럽을 떠나는 것이 방법일 수도 있다는 주장이 등장했다.
글로벌 매체 'MLS 멀티플렉스'는 25일(한국시간) "손흥민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7경기에서 토트넘에 후회만 안겨줬다"라고 보도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