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협회 조직 개편, 박항서는 월드컵 지원단장…"전문성·소통 강화"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56 조회
-
목록
본문
[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대한축구협회가 조직 개편을 통해 변화를 꾀한다.
축구협회는 8일 “정도 경영과 투명 행정을 위해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며 “축구 행정 전문성과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해 보다 투명한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이번 개편을 통해 축구협회는 기존 ‘3본부 8팀 1실 1단’에서 ‘3본부 12팀 4실 2단’으로 구성했다.
|
이번 개편을 통해 축구협회는 기존 ‘3본부 8팀 1실 1단’에서 ‘3본부 12팀 4실 2단’으로 구성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