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K 실축→정의 실현" VAR이 왜 개입해, '이강인 결장' 또 판정 논란…주심 '승부조작' 흑역사 소환 '뒷말 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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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은 결장했지만 파리생제르맹(PSG)이 5년 만에 '꿈의 무대'인 유럽챔피언스리그(UCL) 결승에 진출했다. PSG는 8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아스널과의 2024~2025시즌 UCL 4강 2차전에서 2대1로 승리했다.
아스널의 반전은 없었다. 전반 초반 강력하게 몰아붙여으나 PSG의 수문장 잔루이지 돈나룸마의 선방에 막혔다. PSG는 전반 27분 파비안 루이스의 선제골과 후반 27분 아치라프 하키미의 추가골로 승기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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