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결승 4연속 탈락' 아스날과 아르테타, 또 '우승 할 뻔했던 팀'에 머무르다…"이제 능력 증명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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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05/08/202505081102772824_681c12f340d13.jpg)
[OSEN=정승우 기자] 아스날이 또다시 '거의 우승에 가까웠던 팀'에 머물렀다. 미켈 아르테타 감독 체제에서 5년째 무관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에는 파리 생제르맹(PSG)에 막혀 챔피언스리그 결승 문턱에서 좌절했다. 영국 언론은 인내심이 한계에 다다랐다고 지적했다.
영국 'BBC'는 8일(한국시간) "미켈 아르테타는 파리에서 역사를 쓰겠다고 외쳤지만, 결국 그를 괴롭힌 것은 '최근의 실패한 역사'였다"라며 이번 탈락을 날카롭게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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